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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법

공무집행방해 벌금형 | 경찰관 밀쳐 현행범 체포, 실형 위기서 일상 지켜낸 비결

by 법무법인 온강 2026. 3. 3.

 

[온강 변호사 사건일지 #224]

 

 

* 의뢰인 보호를 위해 일부 내용을 각색하였습니다.

 

성실하게 직장 생활을 해오던 평범한 사회인인 의뢰인은 사건 당일, 개인적인 문제로 마음이 괴로운 나머지 평소보다 과하게 술을 마셨습니다.

 

취기가 오른 상태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의 정당한 제지를 받자, 순간적으로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고 경찰관의 신체를 밀치는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현행범으로 체포되어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된 의뢰인은, 공권력에 대한 도전으로 간주되어 실형이 선고될 수도 있다는 공포 속에 법무법인 온강을 찾아주셨습니다.


1. 사건의 쟁점 : 우발적 범행 입증과 '공무원 합의 불가'의 벽 넘기


공무집행방해죄는 국가의 법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매우 엄중하게 처벌되는 추세입니다. 특히 피해자가 경찰관인 경우 원칙적으로 합의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① 범행의 고의성이 낮고 우발적이었다는 점을 증명하고 ② 합의를 대신할 수 있는 강력한 양형 자료를 확보하여 재판부로부터 벌금형 선고를 이끌어내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2. 온강의 조력 : '양형 기준'에 맞춘 치밀한 감경 전략


법무법인 온강 형사 전담팀은 의뢰인이 실형 구속이라는 최악의 상황을 피할 수 있도록 법률적·정황적 방어막을 촘촘히 설계했습니다.

 

  • 유형력의 경미함 논리적 입증 : 가해 행위가 도구를 사용하거나 심각한 폭력을 휘두른 것이 아니라,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과정에서 손과 몸으로 수회 밀친 정도였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는 대법원 양형기준상 감경 요소인 '경미한 유형력 행사'에 해당함을 피력했습니다.

 

  • 사건의 경위와 초범성 강조 : 어떠한 형사처벌 전력도 없는 깨끗한 초범임을 부각했습니다. 또한, 의뢰인이 제압 과정에서 입은 상처 사진 등을 제출하여 당시 상황이 계획적인 공격이 아닌 음주로 인한 우발적 충돌이었음을 소상히 설명했습니다.

 

  • 행동으로 증명하는 '재범 방지' 노력 : 말뿐인 반성이 아님을 보여주기 위해 공무집행방해 재범방지 교육을 이수하고 인지행동 개선 훈련 수료증을 제출했습니다. 술이 원인이었던 만큼 금주서약서와 장래계획서를 작성하여 근본적인 문제 해결 의지를 보였습니다.

 

  • 공고한 사회적 지지망 확인 : 의뢰인의 평소 성실함을 보증하는 직장 동료들의 탄원서를 다수 확보했습니다. 이를 통해 의뢰인이 주변의 지지 속에서 충분히 교화될 수 있는 사회구성원임을 재판부에 전달했습니다.

 

▲ 위 '공무집행방해 벌금형' 사례는 실제 법무법인 온강의 해결 사례입니다.

 

 

3. 결과 : 실형 면하고 벌금 500만 원 선고


재판부는 법무법인 온강의 변론을 전적으로 수용하였습니다. 죄질이 가볍지 않으나 의뢰인의 진지한 반성 태도와 재범 방지를 위한 구체적인 노력, 그리고 주변인들의 간곡한 선처 요청을 참작하였습니다.

 

그 결과, 의뢰인에게 실형이 아닌 [벌금 500만 원]의 관대한 처분을 내렸습니다. 이로써 의뢰인은 직장과 가정을 지키며 다시 성실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변호사의 시각 : 공무집행방해, '술 때문'이라는 변명은 독이 됩니다


공무집행방해 사건에서 많은 분이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감정에 호소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는 오히려 재판부에 반성하지 않는 태도로 비춰져 엄벌의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음주가 면죄부가 될 수 없음을 인정하고, 다시는 술로 문제를 일으키지 않겠다는 것을 '교육 이수'나 '심리 상담' 같은 객관적 지표로 증명하는 것입니다.

법무법인 온강은 검찰 출신 변호인단의 경험을 바탕으로 수사기관과 법원이 요구하는 '진정한 반성'의 기준을 정확히 맞춤형으로 제시합니다. 한순간의 실수로 공직이나 직장 생활에 위기를 맞았다면, 온강과 함께 가장 안전한 해결책을 찾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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