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강 변호사 사건일지 #221]
* 의뢰인 보호를 위해 일부 내용을 각색하였습니다.
미성년자인 의뢰인은 심적으로 매우 힘든 시기를 보내던 중, 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술을 마신 채 이륜차 운전대를 잡았습니다. 당시 의뢰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성인 기준으로도 면허 취소 수준을 훨씬 상회하는 매우 높은 상태였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미성년자 음주운전'이라는 사안의 중대성 때문에 소년원 송치 등 강력한 처벌이 예상되는 긴박한 상황에서 의뢰인과 보호자는 법무법인 온강을 찾아주셨습니다.
1. 사건의 쟁점 : 고수치 음주운전의 위험성과 '교화 가능성' 입증
본 사건은 혈중알코올농도가 매우 높았다는 점이 재판부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핵심 요소였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어리니까 봐달라'는 식의 호소가 아닌, 비행이 발생하게 된 근본적인 심리적 원인을 분석하고, 가정이 이미 개선되고 있어 재범 위험성이 낮다는 점을 법리적으로 증명하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2. 온강의 조력 : 비행의 '원인'을 치료하고 '환경'을 바꾼 변론
법무법인 온강의 소년 사건 전담팀은 의뢰인이 다시는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지 않도록, 환경적 결함을 보완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 비행의 근본 원인 분석 및 치료 증명: 의뢰인이 겪어온 가정불화와 우울증, 불안장애가 비행의 시발점이었음을 피력했습니다. 사건 이후 의뢰인이 스스로 심리상담센터와 정신과 치료를 병행하며 내면의 문제를 해결하려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상담확인증과 진단서를 통해 객관적으로 입증했습니다.
- 보호자의 변화와 가정 회복 의지 강조: 보호자인 모친의 간절한 탄원서와 함께, 가정불화의 원인이었던 부친이 알코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장기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했습니다. 가정이 비행의 온상이 아닌 '치유의 공간'으로 변화했음을 강력히 어필했습니다.
- 구체적인 장래 계획을 통한 동기 부여: 의뢰인이 가진 명확한 꿈과 이를 이루기 위한 장래계획서를 제출했습니다. 재판부에 이 학생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목표가 뚜렷하다는 점을 알림으로써 처벌보다는 교육적 조치의 필요성을 설득했습니다.
- 자필 반성문을 통한 진정성 전달: 의뢰인이 자신의 행동이 얼마나 위험했는지 깊이 깨닫고 작성한 자필 반성문을 여러 차례 지도하여 제출함으로써, 진심으로 뉘우치고 있는 태도를 현출했습니다.

▲ 위 미성년자 음주운전 보호처분 사례는 실제 법무법인 온강의 해결 사례입니다.
3. 결과 : 소년원 송치 방어, '보호처분 1호, 2호, 5호' 선처
재판부는 법무법인 온강의 주장을 모두 수용하였습니다. 혈중알코올농도가 매우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의뢰인의 환경 개선 의지와 치료 노력을 높이 평가하여 소년원 송치 등 무거운 처분이 아닌 [보호처분 1호(보호자 위탁), 2호(수강명령 40시간), 5호(장기 보호관찰)]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로써 의뢰인은 가정의 품에서 다시 한번 미래를 꿈꿀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변호사의 시각 : 소년 음주운전, '수치'보다 중요한 건 '내일의 환경'입니다
미성년자의 음주운전은 법원에서도 매우 엄중하게 다룹니다. 특히 수치가 높을 경우 재범 가능성이 크다고 보아 시설 위탁을 고려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소년 재판의 본질은 처벌이 아닌 '교정'에 있습니다.
아이가 왜 술을 마셨는지, 그 환경이 바뀌었는지, 스스로 조절할 의지가 있는지를 의료적 데이터와 가정 환경의 변화로 증명한다면 충분히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법무법인 온강은 한 아이의 실수가 평생의 족쇄가 되지 않도록, 보이지 않는 마음의 상처까지 살피는 정교한 변론을 제공합니다. 자녀의 음주운전 사고로 막막한 상황이라면, 소년 사건의 전문가 온강과 함께 아이의 미래를 지켜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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