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강 변호사 사건일지 #369]
* 의뢰인 보호를 위해 일부 내용을 각색하였습니다.
상대방과의 갈등 과정에서 허위 사실로 고소를 진행했던 의뢰인은 수사 결과 무고 혐의가 드러나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1심에서 공소사실을 부인했으나 재판부는 죄질이 무겁다고 판단해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하고 의뢰인을 법정 구속했습니다.
뒤늦게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깊이 반성하게 된 의뢰인은 구속 상태를 벗어나기 위해 항소심 단계에서 법무법인 온강을 찾아주셨습니다.
1. 사건의 쟁점 : 1심 실형 판결 뒤집기 위한 '합의'와 '자백'
무고죄는 국가의 형사사법 기능을 방해하고 상대방에게 회복하기 어려운 피해를 주는 중죄로 간주됩니다. 1심에서 이미 실형이 선고된 상황이었기에, 항소심의 핵심은 ① 1심의 부인 태도를 버리고 범죄사실을 자백하며 진심으로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 ② 피해자에게 진정성 있는 사과와 합당한 보상을 통해 처벌불원 의사를 이끌어내는 것이었습니다.

2. 온강의 조력 : 전략적 합의 중재 및 법리적 감경 사유 도출
법무법인 온강 변호인단은 의뢰인이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항소심 맞춤형 변론 전략을 실행했습니다.
- 피해자와의 신속한 합의 및 처벌불원 확보 : 구속된 의뢰인을 대신해 피해자 측과 끈질기게 소통하며 사죄의 뜻을 전했습니다. 4,000만 원의 합의금을 지급하며 원만히 합의를 이끌어냈고, 피해자가 "더 이상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의사를 재판부에 명확히 전달하도록 조력했습니다.
- 자백을 통한 형량 감경 주장 : 형법 제157조 및 제153조(무고의 자백, 자수) 규정을 바탕으로, 항소심에서 범행을 인정하고 자백한 점이 형의 감경 사유로 반드시 참작되어야 함을 법리적으로 강하게 주장했습니다.
- 성실한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삶 강조 : 의뢰인이 간호사로서 의료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근무해 온 점, 동종 전과가 전혀 없는 초범인 점을 입증 자료와 함께 제출했습니다.
- 가족의 선도 의지 피력 : 가족들의 탄원서를 통해 의뢰인이 가정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주변인들의 지지 아래 재범 위험성이 현저히 낮음을 재판부에 설득력 있게 전달했습니다.

▲ 위 '무고죄 집행유예' 사례는 실제 법무법인 온강의 해결 사례입니다.
3. 결과 : 원심 파기 및 집행유예 선고 (석방)
항소심 재판부는 법무법인 온강의 변론을 수용하여 1심의 실형 판결을 파기했습니다. 의뢰인이 항소심에서 범행을 자백하며 반성하고 있는 점, 피해자와 합의하여 피해자가 선처를 구하고 있는 점 등을 유리한정상으로 참작하여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이로써 의뢰인은 구속 상태에서 즉시 석방되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변호사의 시각 : 무고죄 항소심, '피해 회복'이 실형을 막는 유일한 길입니다
1심에서 실형이 선고된 무고 사건은 항소심에서도 형량을 낮추기가 매우 까다롭습니다. 특히 피해자가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면 감형은 더욱 어렵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피해자의 마음을 돌릴 수 있는 전문적인 합의 기술과 자백에 따른 법리적 감경 규정을 정교하게 적용하는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한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실형의 위기에 처했다면, 사건 초기부터 법리적 빈틈을 메우고 인도적 선처를 이끌어낼 수 있는 전문가의 조력이 필수적입니다. 법무법인 온강은 검찰 출신 변호인단의 정교한 분석력을 바탕으로 의뢰인의 방어권을 끝까지 지켜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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