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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법

가스라이팅 노예 생활과 상습 폭행, '구조적 폭력' 입증으로 실형 이끌어내다

by 법무법인 온강 2026. 2. 4.

 

[온강 변호사 사건일지 #177]

 

 

* 의뢰인 보호를 위해 일부 내용을 각색하였습니다.

 

겉으로는 평범한 동업 관계로 보였지만, 그 실상은 한 사람의 영혼을 파괴하는 처참한 '노예 생활'이었습니다. 의뢰인은 상대방과 사업을 시작한 이후, 철저한 심리적 지배(가스라이팅) 하에 놓여 수년간 상습적인 폭행과 감금을 당해야 했습니다.

가족을 해치겠다는 협박에 밀려 어머니의 전세보증금까지 갈취당하는 극한의 상황 속에서, 의뢰인은 생명의 위협을 느끼며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가해자에게 합당한 법적 책임을 묻고 잃어버린 삶을 되찾기 위해 법무법인 온강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1. 사건의 쟁점 : ‘동업자 간의 갈등’인가, ‘일방적인 유린’인가


피고인은 재판 과정에서 범행을 축소하기 급급했습니다. “사업 실패로 인한 쌍방의 갈등이었다”, “의뢰인이 자발적으로 돈을 보낸 것이다”라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따라서 본 사건의 핵심은 단순한 폭행 사건이 아닌, 장기간에 걸친 구조적 폭력과 심리적 지배를 입증하는 것이었습니다. 피고인의 주장이 정교하게 짜인 거짓임을 밝혀내고 특수중감금 및 공갈의 고의성을 증명하는 것이 관건이었습니다.

 

 

2. 온강의 조력 : 기록 속에 숨겨진 ‘주종 관계’를 밝혀낸 치밀한 변론


법무법인 온강 변호인단은 피해자를 대리하여 가해자의 악질적인 범죄 행태를 낱낱이 파헤쳤습니다.

 

  • 피고인의 ‘동업 주장’ 허구성 탄핵 및 심리적 지배 입증 : 피고인은 대등한 파트너 관계를 주장했으나, 온강은 의뢰인이 사소한 일상까지 보고하고 질책받은 카카오톡 내역, 강요된 반성문을 암기해 검사받는 사진 등을 증거로 제시했습니다. 이를 통해 두 사람의 관계가 정상적인 동업이 아닌, 완전히 제압당한 ‘주종 관계’였음을 명확히 입증했습니다.

 

  • 피고인의 신체적 우위 및 범행의 위험성 입증 : 피고인은 자신의 폭행이 우발적이었다고 주장했으나, 온강은 피고인이 과거 전문적인 훈련을 거친 선수 생활 이력이 있음을 밝혀냈습니다. 일반인보다 압도적인 신체적 능력을 갖춘 자가 벌인 무차별적 폭행은 피해자에게 치명적인 위협이었음을 강조하며 범죄의 중대성을 피력했습니다. 이때 김영준 변호사는 오랜 검사 시절의 수사 안목을 발휘하여 피고인의 과거 이력을 끝까지 추적해 냈습니다.

 

  • 경제적 착취 구조 규명 및 2차 가해 차단 : 의뢰인 가족의 재산까지 갈취해 외제차를 구매하는 등 피고인의 파렴치한 금융 거래 내역을 분석해 제출했습니다. 또한 재판 중에도 피해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피고인의 태도가 명백한 2차 가해임을 지적하며 선처 없는 엄벌을 촉구했습니다.

 

▲ 위 사례는 실제 법무법인 온강의 해결 사례입니다.

 

 

3. 결과 : 악질적 범죄에 대한 단죄, ‘징역 2년 6개월’ 실형 선고


재판부는 법무법인 온강의 주장을 전적으로 받아들였습니다. 피고인의 죄질이 매우 불량하고 피해자가 겪은 육체적·정신적 고통이 회복하기 어려울 정도로 극심함을 인정했습니다. 그 결과, 피고인이 초범임에도 불구하고 이례적으로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하며 가해자를 법정 구속했습니다.

 

변호사의 시각 : 가스라이팅 범죄, ‘보이지 않는 사슬’을 증명해야 합니다


심리적 지배를 동반한 범죄는 겉으로 보기에 피해자가 자발적으로 행동한 것처럼 착시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가해자들은 바로 이 점을 악용해 법망을 빠져나가려 합니다. 하지만 사건의 본질을 꿰뚫는 변호인의 조력이 있다면, 피해자의 자유의지가 박탈된 순간들이 증거로서 드러나게 됩니다.

법무법인 온강은 피해자가 차마 말하지 못한 고통까지 기록으로 증명해 냅니다. 가스라이팅과 폭력의 굴레에서 벗어나 가해자에게 엄중한 심판을 내리고 싶다면, 온강의 정교하고 강력한 법률 조력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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