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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성범죄 재판 무죄 | 1심 징역 15년 중형, 대법원 상고 기각으로 '전부 무죄' 확정

by 법무법인 온강 2026. 3. 10.

 

[온강 변호사 사건일지 #236]

 

 

* 의뢰인 보호를 위해 일부 내용을 각색하였습니다.

 

친척 관계인 피해자를 상대로 수년간 성범죄를 저질렀다는 총 6개의 무거운 혐의로 기소된 의뢰인. 1심 재판부는 피해자의 진술만을 근거로 의뢰인에게 징역 15년이라는 절망적인 중형을 선고했습니다.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서 법무법인 온강을 찾은 의뢰인은 항소심에서 전부 무죄를 선고받았으나, 검찰의 상고로 대법원이라는 마지막 관문에 서게 되었습니다. 기나긴 성범죄 재판의 마침표를 찍기 위해 온강은 다시 한번 치밀한 대응을 시작했습니다.


1. 사건의 쟁점 : 항소심 무죄 판결의 법리적 정당성 수호


대법원은 사실관계를 다시 다투는 곳이 아니라, 원심(2심) 판결에 법리적 오류가 있는지를 판단하는 '법률심'입니다. 이번 사건의 핵심은 ① 객관적 증거 없이 피해자 진술에만 의존한 유죄 판결의 위험성을 지적하고, ② 무죄를 선고한 항소심 판결이 자유심증주의의 한계를 벗어나지 않은 정당한 판단이었음을 법리적으로 증명하여 검사의 상고를 기각시키는 것이었습니다.

 

 

2. 온강의 조력 : '물리적 불가능성'과 '심리 미진' 차단 전략


법무법인 온강 변호인단은 항소심의 무죄 논리를 더욱 강화하고, 검사의 상고 이유가 법률적으로 부당함을 대법원에 강력히 피력했습니다.

 

  • 검사 상고이유의 법리적 한계 지적 : 검찰의 상고 이유가 단순히 '증거 선택이 잘못되었다'는 취지의 사실오인 주장에 불과함을 지적했습니다. 형사소송법상 이는 적법한 상고 이유가 될 수 없으며, 항소심 판결에 중대한 법령 위반이 없는 한 대법원이 사실관계를 재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명확히 했습니다.

 

  • 객관적 증거로 피해자 진술의 허구 입증 : * 출입국 기록을 통한 알리바이: 피해자가 특정한 범행 일시에 의뢰인이 해외에 체류 중이었음을 출입국 기록으로 증명했습니다. 물리적으로 범행이 발생할 수 없었음을 밝혀 진술의 신빙성을 무너뜨렸습니다.

- 거주지 자료 분석: 피해자가 주장하는 범행 장소에 당시 관련 인물들이 거주하지 않았음을 객관적 자료로 입증하여, 성범죄 재판의 기초가 되는 사실관계가 허위임을 증명했습니다.

 

  • 항소심의 신중한 심리 과정 부각 : 항소심 재판부가 두 차례나 변론을 재개하고 피해자 증인신문, 석명준비명령 등을 통해 실체적 진실을 찾기 위해 노력한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는 2심의 무죄 판결이 매우 합리적이고 철저한 심리 끝에 내려진 결론임을 대법원에 전달하는 결정적 근거가 되었습니다.

 

▲ 위 '성범죄 재판 무죄' 사례는 실제 법무법인 온강의 해결 사례입니다.

 

3. 결과 : 대법원 상고 기각, '무죄 100%' 최종 확정


대법원은 법무법인 온강의 변론을 전적으로 수용하였습니다. "원심의 판단에 논리와 경험의 법칙을 위반하거나 피해자 진술의 신빙성 판단에 관한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없다"고 판시하며 검사의 상고를 최종 [기각]하였습니다. 이로써 1심 징역 15년이라는 벼랑 끝에 서 있던 의뢰인은 마침내 모든 혐의를 벗고 성범죄 재판에서 완전한 무죄를 확정받았습니다.

 

변호사의 시각 : 성범죄 재판, 1심 유죄가 끝이 아닙니다


친족 성범죄나 장기간에 걸친 피해를 주장하는 사건은 객관적 증거가 부족해 피해자의 입에만 모든 것이 달려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더라도 포기해서는 안 되는 이유는, 피해자의 진술을 시계열적으로 분석하고 출입국 기록이나 통신 기록 등과 대조했을 때 반드시 '틈'이 발견되기 때문입니다.

대법원까지 이어지는 기나긴 싸움에서는 원심의 무죄 논리를 법률적으로 어떻게 수호하느냐가 승패를 가릅니다. 법무법인 온강은 검찰 출신 변호인단이 사건의 실체를 꿰뚫어 보고, 의뢰인이 억울한 옥살이를 하지 않도록 최후의 순간까지 가장 정교한 방패가 되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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