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강 변호사 사건일지 #185]
* 의뢰인 보호를 위해 일부 내용을 각색하였습니다.
소개팅 앱으로 만난 외국인 여성과의 만남. 의뢰인은 설레는 마음으로 만남을 가졌으나, 그 끝은 인생을 송두리째 뒤흔든 절망이었습니다. 서툰 영어 실력 탓에 상대방의 호의를 성적 동의로 오해했고, 숙박업소에서 신체 접촉을 시도하다 저항하는 피해자에게 상해까지 입히게 된 것입니다.
1심에서 천만다행으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으나, 검찰은 "형이 너무 가볍다"며 실형을 구형하는 항소를 제기했습니다. 다시금 구속의 공포가 눈앞에 닥친 순간, 의뢰인은 법무법인 온강을 찾아주셨습니다.
1. 사건의 쟁점 : 검사의 항소를 기각시키고 '집행유예'를 사수하라
본 사건은 검사가 "죄질이 불량하고 피해자가 엄벌을 원한다"며 강력한 처벌을 요구한 양형 부당 항소 사건이었습니다. 항소심에서 원심 판결이 파기될 경우 의뢰인은 즉시 법정 구속될 수 있는 긴박한 상황이었습니다.
따라서 1심의 양형이 합리적이었음을 법리적으로 증명하고, 검사의 공격 논리를 무력화하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2. 온강의 조력 : 기록의 틈을 파고든 치밀한 방어 전략
법무법인 온강 변호인단은 실형 위기에 처한 의뢰인을 위해 항소심에서 더욱 공격적이고 정밀한 조력을 펼쳤습니다.
- 의사소통 오류를 통한 범행의 우발성 입증 : 의뢰인이 영어가 매우 서툴러 한국어를 못하는 피해자와의 대화에서 명백한 '언어적 장벽'이 있었음을 강조했습니다. 계획적인 범행이 아니라 호감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비극적 오해'였음을 변호인 의견서를 통해 입관되게 소명했습니다.
- 포기하지 않는 추가 형사공탁의 진정성 : 피해자가 합의를 거부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변제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1심의 5,000만 원 공탁에 이어, 항소심에서 추가로 1,000만 원을 형사 공탁하며 피해 회복에 사력을 다하는 모습을 재판부에 각인시켰습니다.
- 사회 초년생의 장래성과 교화 의지 피력 : 건실하게 살아온 의뢰인의 복무 기록과 꿈을 향한 노력을 증명했습니다. 꾸준한 성폭력 예방 교육 이수와 심리 치료 내역을 제출하여 재범 위험성이 현저히 낮음을 강력히 주장했습니다.
- 검찰의 논리를 무너뜨린 법리적 대응 : 대법원 판례를 인용하여 1심 선고 이후 양형 조건에 새로운 변화가 없음을 짚어냈습니다. 원심의 형량이 재량 범위를 벗어나지 않았음을 논리적으로 반박하여 검사 항소의 근거를 무력화했습니다.

▲ 위 사례는 실제 법무법인 온강의 해결 사례입니다.
3. 결과 : 검사 항소 기각, ‘집행유예’ 확정으로 되찾은 일상
재판부는 법무법인 온강의 변론을 전격 수용하였습니다. 검사가 주장한 양형 부당 사유를 받아들이지 않고 [검사의 항소를 기각] 하였습니다. 이로써 의뢰인은 1심의 집행유예 판결을 확정받아 무거운 구속의 공포에서 벗어나 다시 사회로 복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변호사의 시각 : 항소심 성범죄, '방어'가 아니라 '설득'의 기술입니다
검사가 항소했다는 것은 1심 판결에 강력한 불만을 표했다는 의미입니다. 이때 "이미 1심에서 판결이 났으니 괜찮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은 실형으로 가는 지름길이 됩니다.
항소심에서는 1심의 형량이 왜 정당했는지, 그리고 피고인이 그 판결 이후에도 얼마나 진지하게 반성하고 노력했는지를 데이터로 보여주며 재판부를 설득해야 합니다.
법무법인 온강은 검찰 출신 변호인단의 날카로운 시각으로 검사의 공격 지점을 정확히 파악해 방어막을 칩니다. 1심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끝까지 당신의 일상을 지키고 싶다면, 온강과 함께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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