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강 변호사 사건일지 #186]
중학생인 의뢰인은 어느 날 갑자기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들었습니다. 친하게 지내던 친구로부터 '바지를 내려 성적 수치심을 주었다(성추행)', '격투기 기술로 상습 폭행했다'는 내용으로 학교폭력 신고를 당한 것입니다.
담임 교사의 부탁으로 해당 친구를 살뜰히 챙겨왔던 의뢰인에게는 너무나 가혹한 누명이었습니다. 성범죄 가해자로 낙인찍혀 강제 전학을 가게 될지도 모른다는 공포 속에서, 의뢰인 부모님은 절박한 심정으로 법무법인 온강을 찾아주셨습니다.
1. 사건의 쟁점 : 강제 전학 위기, '성추행'과 '상습 폭행' 혐의의 진실
이번 사안은 신고 내용에 '성범죄'가 포함되어 있어, 사실로 인정될 경우 강제 전학(8호) 이상의 중징계가 불가피한 위중한 상황이었습니다. 따라서 피해 학생 진술의 모순을 찾아내어 성범죄 및 폭행 혐의에 대해 '조치 없음(무혐의)'을 이끌어내는 것이 최우선 과제였습니다.

2. 온강의 조력 : 기록의 모순을 파헤친 치밀한 방어 전략
법무법인 온강 변호인단은 아이의 평생이 걸린 문제인 만큼, 현장 재구성과 증거 수집에 사력을 다했습니다.
- 성추행 및 폭행 혐의 완벽 방어 : 사건 장소의 구조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의뢰인이 물리적으로 가담할 수 없었음을 입증했습니다. 특히 '수십 차례 발차기 폭행'이 있었다면서 병원 기록이 전무한 점을 들어 피해 학생 진술의 신빙성을 탄핵했습니다.
- 피해 학생의 모순된 태도 지적 :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시점 이후에도 피해 학생이 의뢰인에게 "같이 놀자"며 먼저 문자를 보내고 친밀하게 행동했던 증거를 제시했습니다. 이는 일반적인 피해자의 반응과 정면으로 배치됨을 강력히 주장했습니다.
- 교사와의 신뢰 관계 및 선도 가능성 피력 : 의뢰인이 평소 담임 교사로부터 "해당 친구를 잘 챙겨달라"는 부탁을 받고 성실히 도왔던 모범적인 학생임을 강조했습니다. 억울한 누명으로 고통받는 아이에게 징계보다 교육적 선처가 필요함을 역설했습니다.
- 장난의 일환이었던 정황 소명 : 유일하게 문제가 된 '이물질 강요' 건 역시 악의적 괴롭힘이 아니라, 당시 반 친구들 사이에서 유행하던 장난에 피해 학생도 자발적으로 참여했던 상황임을 설명하여 사안의 심각성을 낮췄습니다.

3. 결과 : 성범죄 혐의 '조치 없음', 평온한 일상으로의 복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법무법인 온강의 주장을 전격 수용했습니다. 그 결과, 가장 치명적이었던 ①성추행, ②상습 폭행, ③언어폭력 혐의에 대해 모두 [조치 없음(무혐의)] 결정을 내렸습니다.
일부 인정된 장난에 대해서도 '교내 봉사 2시간'이라는 매우 경미한 처분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로써 의뢰인은 성범죄자라는 억울한 누명을 완전히 벗고 친구들이 기다리는 교실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변호사의 시각 : 학교폭력, '아이들의 언어'를 '법리의 언어'로 풀어내야 합니다
학폭 현장에서는 또래 사이의 거친 장난이 한순간에 중범죄로 둔갑하기도 합니다. 특히 성 관련 의혹은 한 번 낙인찍히면 회복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그냥 장난이었다"는 호소가 아니라, 사건 전후의 연락 메시지, 주변 친구들의 증언, 피해를 주장하는 시점의 행적 등을 퍼즐처럼 맞추어 진실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법무법인 온강은 내 아이를 지키는 부모의 마음으로, 기록 너머의 진실을 끝까지 추적합니다. 억울한 신고로 아이의 미래가 흔들리고 있다면, 온강의 정교한 전략을 통해 아이의 명예를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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