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강 변호사 사건일지 #196]
* 의뢰인 보호를 위해 일부 내용을 각색하였습니다.
출장 중 겪은 교통사고 후유증, 허리 통증을 달래려 건전한 마사지 업소를 찾던 7급 공무원 의뢰인은 온라인에서 ‘퇴폐 없는 건전 업소’라는 문구를 보고 한 곳을 방문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들어선 현장은 홍보와 달랐습니다. 뒤늦게 불법적인 분위기를 감지했으나, 이미 비용을 지불하고 샤워까지 마친 상태에서 당황한 의뢰인은 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성매매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이후 단속에 적발되어 경찰 조사를 받게 된 의뢰인은, 평생 일궈온 공무원 신분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공포 속에 법무법인 온강을 찾아주셨습니다.
1. 사건의 쟁점 : 공무원 신분 특수성과 '기망에 의한 우발적 범행'
공무원에게 성매매 전과는 단순한 형사 처벌을 넘어 당연퇴직이나 징계 등 직업 자체를 잃게 할 수 있는 치명적인 사안입니다. 본 사건의 핵심은 의뢰인이 처음부터 불법 성매매를 의도한 것이 아니라 허위 광고에 속아 방문했다는 점, 그리고 현장에서의 심리적 압박으로 인해 우발적으로 발생한 사건임을 소명하여 '기소유예'를 이끌어내는 것이었습니다.

2. 온강의 조력 : 팬데믹 최전선의 헌신과 성실함을 증명하다
법무법인 온강 변호인단은 의뢰인이 단 한 번의 실수로 직업을 잃지 않도록 입체적인 방어 전략을 펼쳤습니다.
- 우발적 경위 및 오인 가능성 소명 : 의뢰인이 실제 교통사고 후유증을 앓고 있었다는 진단서와 함께, 해당 업소의 '건전 마사지' 허위 광고 캡처본을 제출했습니다. 현장에서 뒤늦게 불법성을 인지했으나 이미 비용 결제와 샤워가 완료되어 심리적으로 위축되었던 상황을 논리적으로 설명하여 고의성을 낮췄습니다.
- 7급 공무원으로서의 사회적 기여 강조 : 의뢰인이 보건 행정직 공무원으로서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최전선에서 헌신했던 기록, 불법 영업 단속에 기여했던 표창장 등을 제출했습니다. 수십 회의 헌혈과 봉사활동 실적을 통해 의뢰인이 지닌 견고한 도덕성과 성실성을 재판부에 호소했습니다.
- 신분 유지의 필요성과 재발 방지 약속 : 형사 처벌 시 직업을 상실하게 되는 가혹한 결과와 이로 인해 가족 생계가 위협받는 점을 피력했습니다. 동시에 자발적인 성구매자 재범 방지 교육 이수 확약과 자필 반성문을 통해 **재범 위험성이 제로(0)**에 가깝다는 점을 확신시켰습니다.
- 투명한 수사 협조 : 사실을 은폐하거나 회피하지 않고 모든 범행 과정을 솔직하게 자백하며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는 태도를 보여 수사기관의 신뢰를 얻었습니다.

▲ 위 '성매매 공무원 기소유예' 사례는 실제 법무법인 온강의 해결 사례입니다.
3. 결과 : 공무원 신분 사수, ‘교육 이수 조건부 기소유예’
검찰은 법무법인 온강의 변론을 적극 수용하였습니다. 의뢰인의 진지한 반성, 허위 광고에 속았던 경위, 국가와 지역 사회에 기여한 공로 등을 종합적으로 참작하여 [성구매자 교육 이수 조건부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습니다.
이로써 의뢰인은 형사 처벌 없이 공무원 신분을 유지하며 다시 시민들을 위해 봉사할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변호사의 시각 : 공무원 성매매, '직업의 무게'만큼 정교한 변론이 필요합니다
공무원 신분에서 성비위 사건에 휘말리면 일반적인 형사 대응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수사기관에 "이 사람이 왜 우리 사회에 계속 필요한 인재인지"를 공적 기록과 삶의 궤적으로 증명해내야 합니다.
특히 건전 업소인 줄 알고 방문했다가 휩쓸린 경우라면, 초기 진술부터 '기망당한 정황'을 법리적으로 잘 녹여내야 기소유예의 문턱을 넘을 수 있습니다.
법무법인 온강은 공직자 의뢰인의 명예와 생업을 지키기 위해 검찰 출신 변호인단이 가장 전략적인 양형 자료를 구축합니다. 단 한 번의 실수로 인생의 공든 탑이 무너질 위기라면, 온강과 함께 안전한 복귀를 준비하십시오.
법무법인 온강 1:1 홈페이지 상담 CLICK
'성범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조현병 환각 중 강제추행, 징역형 구형 뒤집고 '벌금형' 이끌어낸 전략 (0) | 2026.02.13 |
|---|---|
| 헬스장 대표 유사강간 혐의, DNA 미검출과 SNS 대화로 이끌어낸 무혐의 (0) | 2026.02.12 |
| "합의된 스킨십이었는데..." 준유사강간 억울한 누명 벗어난 비결 (0) | 2026.02.11 |
| 술 취해 잠든 지인 추행, 실형 위기에서 '신상공개 면제'까지 받아낸 전략 (0) | 2026.02.11 |
| 비행 교육이 성폭력으로? 군내 '권력형 성범죄' 가해자 기소 성공 사례 (0) | 2026.02.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