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강 변호사 사건일지 #397]
* 의뢰인 보호를 위해 일부 내용을 각색하였습니다.
예상치 못한 임신과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조산은 의뢰인을 극도의 공포와 혼란으로 몰아넣었습니다. 임신 사실조차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던 의뢰인은 홀로 미숙아를 출산하게 되었고, 경제적 빈곤과 사회적 고립 속에서 아이를 방치하는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뒤늦게 119에 신고하며 수사가 시작되었고, 영아살해미수라는 무거운 혐의로 기소된 의뢰인은 절망적인 상황에서 법무법인 온강을 찾아주셨습니다.
1. 사건의 쟁점 : 산후 혼란 상태와 범행의 우발성 입증
본 사건의 핵심은 의뢰인이 출산 직후 정상적인 판단력을 갖춘 상태였는지, 아니면 산후 극심한 심리적 불안정으로 인한 일시적 공황 상태였는지를 가려내는 것이었습니다. 사회적 지원 체계에서 완전히 소외되어 있던 의뢰인의 특수한 환경을 법리적으로 어떻게 녹여내어 '살인의 고의'에 대한 비난 가능성을 낮추느냐가 감형의 관건이었습니다.

2. 온강의 조력 : 비극적 상황에 대한 인도적 변론과 법리 대응
법무법인 온강 변호인단은 의뢰인이 처했던 비극적인 상황을 재판부에 상세히 전달하며 선처를 구했습니다.
- 준비되지 않은 출산과 심리적 공황 소명 : 의뢰인이 임신 사실을 뒤늦게 알았고, 조산으로 인해 미숙아를 낳게 된 긴박한 상황을 강조했습니다. 출산 직후 산모가 겪는 극도의 호르몬 변화와 심리적 혼란이 판단력을 마비시켰음을 전문적인 시각에서 변론했습니다.
- 자발적 신고 및 반성 태도 부각 : 비록 초기에는 당황하여 잘못된 선택을 했으나, 곧바로 119에 신고하여 아이를 구하려 노력한 점을 피력했습니다. 조사 과정에서도 자신의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 진실되게 진술하며 깊이 반성하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 사회적 고립과 지원 부족 강조 : 의뢰인이 가족이나 아이 아버지로부터 어떠한 경제적·정서적 지원도 받지 못한 채 홀로 방치되어 있었음을 증명했습니다. 이러한 극한의 고립 상태가 비극적인 사건의 근본 원인 중 하나였음을 주장했습니다.
- 입체적인 양형 자료 수집 : 의뢰인의 연령, 성장 배경, 재범 위험성이 전혀 없는 성행 등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변론요지서를 제출했습니다. 전문가 의견을 통해 사건 당시 의뢰인의 정신적 취약성을 객관적으로 뒷받침했습니다.

▲ 위 사례는 실제 법무법인 온강의 해결 사례입니다.
3. 결과 : 징역 3년 6개월 선고 (당초 예상보다 감형)
재판부는 법무법인 온강의 호소력 짙은 변론과 제출된 자료들을 면밀히 검토하였습니다. 의뢰인이 처했던 참혹한 환경과 출산 직후의 불안정한 심리 상태가 범행에 큰 영향을 미쳤음을 인정하였습니다.
비록 죄질은 무거우나 여러 참작 사유를 수용하여, 당초 중형이 예상되었던 상황에서 [징역 3년 6개월]이라는 비교적 낮은 형량을 선고하며 의뢰인에게 반성의 기회를 주었습니다.
변호사의 시각 : 영아 범죄, '비난' 이전에 '환경'을 살펴야 합니다
영아를 대상으로 한 범죄는 사회적으로 매우 엄격한 잣대가 적용되지만, 그 이면에는 홀로 출산의 공포를 감당해야 했던 여성의 절망적인 환경이 자리 잡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피고인의 행위만을 단죄하는 것이 아니라, 범행에 이를 수밖에 없었던 심리적 벼랑 끝의 상황을 법리적으로 정교하게 구성하는 것이 감형을 이끌어내는 변호인의 숙명입니다.
예상치 못한 비극으로 무거운 형사 책임을 지게 되어 막막한 상황이라면, 사건의 맥락을 정확히 짚어내고 최선의 선처를 이끌어낼 수 있는 전문가의 조력이 필수적입니다. 법무법인 온강은 검찰 출신 변호인단의 정교한 분석력을 바탕으로 의뢰인의 권리를 끝까지 지켜내고 있습니다.
법무법인 온강 1:1 홈페이지 상담 CLICK
'형법'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가족 간 소유권 이전 사문서위조 혐의 불송치 성공 (0) | 2026.04.15 |
|---|---|
| 스토킹처벌법 1심 유죄 판결 항소심 무죄 역전 승소 (0) | 2026.04.10 |
| 보이스피싱 작업대출 사기 연루 입건 전 조사 종결 (0) | 2026.04.07 |
| 가족 간 폭행 사건 선고유예 정당방위 소명 성공 (0) | 2026.04.06 |
| 특수협박 혐의없음 목격자 진술 확보 불송치 성공 (0) | 2026.04.02 |
